저는 40대초반 아이 하나둔 사람입니다.
(평소 건강했고 아이낳고 산후 조리원한달간 산후조리도 잘했다고 생각하는)
그런데..
한여름에도 발이 ** 느낌이 있고,
*도 안좋아서 이유없이 체하구..
몇해전 부터인지 40대라서 인지는 몰라도
****도 짙은 밤색에 탁하고 ***도 생긴데다
****도 15일씩이나 되구..
무엇보다도 손가락 ****까지..(**** 문제인지..)
양방 한방 전전하다..
쑥이 좋다하여서( 한약값 한달 50만원도 부담 되기도 하구)
이사한 곳이 강화라 주변에서 쑥 얘길 하길레..
인터넷 서핑하다 이곳을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가볍게 이곳에서 시음용과 쑥차만 마시다가
강화사시는 지인들 통해 소문듣고
이곳 쑥마니 엑기스를
구매 하기로 결정해서 오늘 구매(엑기스60포)했습니다.
이것 저것 따져 묻는 제게(워낙 건강음료가 많다 보니^^;;)
우선 진솔 하고도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
관계자님? 에게 신뢰가 갔구요..
또 첫구매시 보내주신 쑥환과 엑기스,쑥차등
성의있는 자세에서 판매자의 진실한 노력에
믿음이 생겼구요..^^*
무엇보다 강화 현지 지인들 말씀도 한몫했구요.
또,액기스를 마셔보니..
한약에 길들여 졌던 입맛 인데도
진한 느낌이 강해서 좋았습니다
쓴*이 몸에 좋다고 하기도 하고...(ㅠ내 팔자야~)
그리고 차는 중동부 쪽 깊은산 인진쑥차를 생각 하고 있다가
강화 사자발쑥차가 좋다(값도 비싸구--;;)하여
우선 3포를 주문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강화 풍물시장에서 파는 차에 비해
처음 차맛이 부드럽고
은근한 깊은 맛이라고 해야하나요?
마지막 입안에 감도는 달달한 끝맛까지
차 한 모금에도
스토리가 있는 듯 했습니다.
시골 마을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용객이 많지 않아 자주 보는 분들께
쑥차 한잔씩 대접 하곤합니다.
며칠전 대학때 교수님(강화에 작업실 있는 조각가)께서
우연히 들르셨다
쑥차맛이 너무 좋다 하셔서
사용하던 한포는 가실때 그냥 드렸습니다.
(쑥차향과 함께 작업 하실때 예술적 영감^^;;을 위해)
구매한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3포중 한포만 그것도 조금 남았네요..
도서관 이용객님들이 너무 좋아라 하셔서
인심 좀 썼는데..이제 조금 아껴야 할듯^^;;
그래두 기분은 좋습니다.
튼,
이번 구매한 엑기스랑 열심히 마셔서
몸 보강 좀 해서 효과 보고 싶습니다.
우선 4~5일짜리 **가
차를 마시고2~3일로 바뀌어서..
엑기스에 기대 만땅입니다.
튼,튼,
좋은 **보고 후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관계자분들도 건강식품이니 만큼
항상 더 좋은 상품위해
노력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