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3살의 딸3을 둔 주부입니다. 상품평은 정말로 태어나서 처음 써 보는데 이렇게하면 오려질지 하면서도 불안하네요!!1 저는 ****으로 너무 고생을 해서 한약도 많이 먹고 양약도 먹었는데 **가 없어 고생하더중 친구가 홍삼이나 마늘액기스 아니면 쑥을 먹으라고 해서 고민중이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홍삼과 마늘액기스는 돈이 너무 많이 들것같아서 쑥을 먹기로 하고 인터넷을 뒤지던중 쑥마니가 가장 믿음이 가서 쑥환을 5통 주문했습니다
사실 다른 곳에서 쑥훈증 좌욕뜸도 주문했는데 쑥액기스가 보너스으로 들어있고 쑥마니에서도 쑥액기스가 들어 있어 두가지를 컵에 따로 담고 맛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다른곳 쑥은 당귀섞은 한약맛이 많이나고 쑥마니는 쑥맛만 나더라고요!!
그래서 성분을 보니 쑥마니는 쑥이 거의다고 다른곳은 여러가지 약재들이 섞여 있었어요.
그래서 쑥마니가 믿음이 가더라고요 저는 가격때문에 쑥환을 먹는데 액기스도 먹고 싶더라고요
아무튼... 솔직히 평을 하자면 날이 따뜻해서 인지 쑥환 때문인지 ****은 줄은것 같은데 100%로는 아니고요(3통 밖에 안먹어서 인지..)
쑥한을 먹기 시작하면서 신기하게도 *가 너무 편하고 배에 가스가 차지 않아요
제가 ******이 있어 불편할때마다 약을 먹는데 이젠 과식을 해도 걱정이 없더라고요 (
진짜예요) 그리고 **가 신기하게도 없어 졌어요 그전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변을 봤는데 지금은 하루에
한두번 꼭봐요 전 쑥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어요
쑥을 먹어서 인지 *****도 좋아지고 **때마다 격는 ***도 줄었어요
이젠 보는 사람마다 쑥마니를 일러줘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계속 먹을거예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한번에 먹을 환 양보다 두배는 많이 먹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하루에 3번쯤 먹는데 ***은 없나요
조금 걱정되서요?
제가 돈을 주고 사면서 이렇게 판매자께 감사한 마음이 생긴건 처음이예요
초심을 잃지마시고 앞으로도 정성껏 만들어 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저 또 주문해요 ㅋ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