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기스가 몇개 남지않아 급하게 주문하고 후기 작성을 해요.
벌써 3박스를 주문해서 먹고 엑기스에 뿅~~ 반해버렸네요.
처음주문할때는 혹시나하는 맘에 한박스 주문해서 딸아이와 함께
아침저녁으로 따뜻하게 데워 식전으로 먹었어요,
정말 혹시나하면서도 약간의 기대감으로 빼먹지않고 챙겨먹었지요.
근데 **에 **이 느껴지더라구요. 얼마나 반갑던지.. ㅋㅋ
딸아이는 특별히 못 느끼는것 같으면서 제가 하두 손발 ***게 어떠냐고 물으니까 괜찮다고 대~충 대답하더라구요. 둘이서 하루 4팩을 마시니까 60팩은 보름밖에 먹지 못하겠더라구요 ㅠ
그래서 두번째 구입은 60팩 2박스를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이때부터는 둘만 먹기 미안해서 신랑까지 아침저녁 똑같이 챙겨 먹이기 시작했답니다.
처음에 신랑을 줄까말까 고민을 했지요.
몸에 *이 많은 사람이라 ..글고 엑기스 감당이 안되서리ㅠㅠ
근데 이게 왠일이에요. 울 신랑이 처음 마실때는 쓰다고 자기는 안먹어도 된다고 하더니
서서히 자기만의 **를 보고 있었더라구요.
어깨가 너무** 병원**도 많이 받았고 집에서도 항상 **과 **을 하곤 했었는데
어느날 저한테하는 얘기 어깨가 가만있어도 **고 **던게 덜하다는거예요.
그러고 생각해보니 엑기스 먹고나서 부터 `항상 가만 있어도 어깨가 짜증나게 **다' 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던것 같았어요.
정말 이상하죠? 그리고는 둘이서 `아~ **순환' 했지요.
그리고 제가 이번달 **를 하면서 느낀것은 피가 *고 **양이 많았어요.
저는 ****이 있었기에 **량이 많아진게 **이 커져서인지 아님 **순환이 잘되서인지 나름 고민중이라 일단 이번주 병원가서 **확인부터 해봐야겠지만 **전후에 꼭 **이와서 먹던 **약을 이번엔 먹지 않았구요.
참 지금 제 얘기를 하다보니 생각나는데 울딸은 **전후 허리**다는 소리를 했었는데 이번 **땐 허리**다는 얘길하지않았네요.
저는 제가 느끼지 않으면 절대 남들에게 권유하거나 추천하지 않는데 정말 엑기스는 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사실 전 컴에 오래 앉아 댓글달고 후기쓰고 하는거 정말 좋아라 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제 글을 읽고 다른 분들도 도움이 되셨으면하고 이렇게 후기를 올려봅니다.
암튼 엑기스의 **을 보고싶어 하루도 거르지않고 하루 두번 따뜻하게 데워서 식전에 복용을 했구요.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먹어볼 생각입니다. 겨울에 손발 ***이 없어졌다는걸 느낄때 까지...참 저는 엑기스를 컵에 따라서 전자렌지에 데워서 마시고 엑기스봉지를 정수기물로 씻어 흔들어 그물도 마신답니다. 요렇게 좋을걸 한방울이라도 버리믄 아깝지요. ㅎ 앞으로도 꾸준히 정성스레 복용할거구요, 이젠 주위 분들에게도 홍보 많이 해서 다 같이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참 이번 에 5박스나 시켰으니 우선 한박스는 친정 엄마 아버지께 드려볼까 싶습니다.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